반건조 한치
1 pack (10마리) 330g 내외
촉촉하고 담백한 한치는 씹을수록 느껴지는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제주도에는 한치가 오징어보다 뛰어나는 뜻에서 "한치가 쌀밥이면 오징어는 보리밥이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한치는 이렇게 크기는 작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으로 남녀노소할 것 없이 인기가 좋습니다.
- 반건조 한치는 수령 즉시 냉동보관 하셨다가 드시기 직전 꺼내서 자연해동 하신 후 드시면 좋습니다.